분류 전체보기(48)
-
보나세라 / 샘 킴 셰프의 이태리 레스토랑
샘 킴 셰프의 이태리 레스토랑#보나세라 (강남구 신사동)샘 킴은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의 MON JAPANESE CUISINE 셰프, SAI BEVERLY JAPANESE CUISINE의 수석 셰프를 거쳐 PENINSULA BEVERLY HILLS HOTEL의 퍼스널 셰프로 활동했다. 미슐랭 가이드의 찬사를 받은 로스앤젤레스 WATER GRILL, MOZZA와 베벌리힐스의 유명 이탤리언 레스토랑 TRILUSSA에서도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또 NBC 방송국의 TV쇼와 드라마 오프닝과 엔딩 파티를 지휘하기도 했으며, 2010년에는 미국 스타셰프협회의 ‘아시아 라이징 스타셰프’에 선정되었다. (2인 기준 5만원~10만원)샘킴쉐프의 레스토랑 보나세라안녕하세요이번에는 요즘 가장 핫한 쉐프 샘킴님이 계시는압구..
2020.06.16 -
해왕상회 / 해왕상회, 점심은 랍스터
해왕상회, 점심은 랍스터해왕상회!언니가 블로그에서 본 랍스터를 판매하는 곳이다회랑 랍스터랑 파는 곳으로 우리는 1인분에 5만원 하는 점심을 먹고 왔다우리가 먹은 랍스터코스로 나온 음식들테이블 2개로 앉아서 한쪽은 2개씩 한쪽은 3개씩 나오고 회도 2접시 나왔다장어는 내스타일 아니였고 회는 무슨 회인지 모름기다렸던 랍스터 회!꼬리는 회로 먹고 몸통은 쪄서 먹는다고 해서랍스터 3마리 중 두마리 꼬리는 회로 먹고 한마리는 통으로 몸통이랑 같이 쪄서 먹었다엄청 큰 집게발이랑 꼬리!살이 오동통하게 올라서 완전 맛있게 먹었다먹다 보니 짠맛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내장 찍어서 먹으면 꿀맛!꼬리랑 집게발 진짜 맛있다!맛있게 먹긴 했는데 다 먹고 나서 생각해 보니 싼건 아닌듯1인당 5만원씩 내고 또 따로 상차림비 4만원이나..
2020.06.15 -
카인드플레이트 (Kind Plate) / 단비같은 카페 '카인드 플레이트'
단비같은 카페 '카인드 플레이트'@찌니찌니금강산도 식후경! 율곡로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아서 편하게 쉴만한 매장은 없지만, 그 사이에 눈에 띄는 따뜻한 카페가 있어요. '꿀' 바로 옆에있는 '카인드 플레이트'입니다. 예쁜 언니가 운영하는 매장이에요.@찌니찌니음료만 먹을까 하다 배고파서 주문한 프렌치 토스트. 생각보다 고급스럽게 나왔어요. 피클과 음료(원래는 커피인데 음료로 변경도 가능해요) 모두 합쳐서 6500원. 맛도 정말 좋았어요. 햇빛도 너무 예쁘게 들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사진찍기 너무 좋았답니다.숨겨진 길목의 핫플레이스출처ㅣkindplate 공식 인스타그램나만 알고 싶은 원남동의 조용하고 아담한 브런치 카페, Kind Plate. 음료와 더불어 팬케이크나 토스트처럼 가볍게 먹을 있는 브런치부터 식..
2020.06.14 -
버거트립 (Burger Trip) / 버거트립
버거트립호주 유학당시 수제버거에 빠져 있던 형과 동생이 있었습니다. 비록 친형제는 아니었지만 워낙 각별한 탓에 타지에서 요리공부하는 기간동안 서로에게 큰 힘이 됐죠. 그런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바로 수제 버거였습니다.요리유학을 끝내고 두 남자는 제주시에 자신들을 쏙 빼닮은 개성 넘치는 수제버거 전문점을 차렸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연구하고 또 연구한 레시피를 토대로 정성들여 만드는 그들의 햄버거에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열정과 맛이 오롯이 담겨 있죠.신제주 노형동에 위치한 버거트립, 오늘도 그들은 자신들의 가게에서 열심히 수제햄버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버거트립의 더아메리칸▲ 버거트립의 비바 멕시코▲ 버거트립의 마운틴 한라○ 영업시간 : 10:30 ~ 22:00○ 버거트립 메..
2020.06.12 -
해거름전망대
날씨가 좋아서 사진찍기 좋았다!일하면 보지못하는 파란하늘을 맘껏보았다백년초에이드랑 한라봉에이드달다..시럽빼달라할껄아담하고 지나가다 잠깰겸 들리기좋은듯하다잘찍어서 보정잘하면 가수앨범커버느낌 낼수있을듯한 농구장,놀이터뷰가 너무 좋았다
2020.06.10 -
통영명가 / 꿀빵하우스
꿀빵하우스통영명가 맞은편에 있는 꿀빵집5.000굴밥정식 (1인 13000원) 시키면 메생이국이 함께 나온다굳이 메생이 정식으로 주문할 필요는 없을 듯..밑반찬 모두 짜지 않고 깔끔하니 다 맛있었다.가게 간판만 보고는 규모가 무지 큰 식당인지 알았는데그리 크진 않음.일하시는 분들이 넘 친절하시고 반찬추가도 웃으시면서 넘 친절히 해주셔서 좋았음통영명가 굴세트
2020.06.09